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리가 너무 많이 후회하게 될 줄은 거의 몰랐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6. 23:34

    우리가 너무 많이 후회하게 될 줄은 거의 몰랐습니다.
    이천 동물병원이 우리 두부를 병든 고양이라기보다 쉽게 ​​죽을 수 있는 물건으로 취급한 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형은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웃으면 가짜 같고 병원에 오는 동물은 돈과 같다고 한다.
    어린아이처럼 간단한 과정을 거쳐 키운 우리 가족의 두부가 죽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해외에 있는데도 두부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아직도 그립고 눈물이 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