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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때문에 힘들지만 경찰도 편하지 않다.카테고리 없음 2022. 4. 15. 07:47
가해자 때문에 힘들지만 경찰도 편하지 않다.
저는 올해 2월 초에 길에서 행인에게 개에게 물린 딸의 아버지입니다.
제 딸과 그녀의 친구는 꽤 큰 교차로 모퉁이에 서 있습니다.
내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무명의 행인의 개(목줄을 매었다고 함)가 갑자기 내 딸의 송아지를 물었습니다.
딸아이는 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개를 위협하지 않았다 친구가 뒤에 개가 있다고 해서 뒤돌아보니 그 개가 갑자기 딸에게 물린 것이다. 송아지. 갑작스러운 물기에 몸도 아프고 창피하다고 하셨지만, 더 황당한 것은 강아지 주인이 제 아이가 길 한복판에 있으니 물어뜯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후 그 사람은 떠났다고 합니다.
할머니(할머니와 이모 사이)로 보인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니 조금은 청년 같은 느낌이 들지만, 자신을 위로하지도 않고 낳은 아이의 보호자에게 연락도 하지 않는 모습에 더욱 화가 났다. 원비트는 당황했지만 오히려 아이를 밀쳤다.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상처 소독과 치료를 받고 약 2주간 진단이 내려졌다. 사건은 같은 날 경찰에 신고됐다.